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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환전, 얼마나 해가야 할까

일본 여행 전 환전 금액을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했습니다. 일수와 여행 스타일에 따라 달라지는 현금 사용 패턴을 설명합니다.

일본 여행 일수별 현금 사용 예상 금액과 환전 계획을 정리한 이미지

일본은 아직 현금을 많이 쓰는 나라입니다. 카드 결제가 가능한 곳이 많아졌지만 소규모 음식점, 신사 입장료, 전통 시장, 일부 자판기는 여전히 현금만 받습니다. '카드 되겠지'라고 생각하다가 현금이 없어서 당황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현금이 꼭 필요한 상황

일본에서 현금이 필요한 경우

전통 시장과 동네 식당 (쿠로몬 시장, 낙지 가게 등)
신사·절 입장료 및 오미쿠지
카드 미지원 자판기 (100~500엔짜리 간식, 음료)
기념품 가게나 소규모 공예품 가게
IC카드 충전 (교통카드 충전기 현금 전용 가능)
택시 (구형 택시는 카드 불가)

얼마나 환전해야 할까

가장 단순한 계산법은 '하루 현금 예상 지출 × 여행 일수'입니다. 보통 음식·교통·소액 쇼핑을 현금으로 쓴다고 가정하면 1인 하루 5,000~10,000엔이 기준이 됩니다. 4박 5일이라면 최소 25,000~50,000엔을 준비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단, 쇼핑을 많이 할 계획이라면 추가로 더 준비해야 합니다. 돈키호테나 드러그스토어는 카드 결제가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특가 코너나 소규모 가게는 현금만 받기도 합니다. 쇼핑 예산의 50%는 현금으로 갖고 있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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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기일본 여행 환전, 얼마 해야 할까 — 금액 정하는 법

환전 시기와 방법

환율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환율이 더 좋아질 것 같아서' 기다리다가 오히려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발 2~4주 전에 시중 은행 또는 환전 전문점을 이용하면 공항 환전보다 1~3% 유리합니다. 공항 환전 부스는 비상시 소액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읽기일본 여행 예산 어떻게 계산할까

현금이 너무 많이 남으면 귀국 후 재환전 손실이 생깁니다. 예산보다 조금 적게 환전하고 남은 부분은 현지 ATM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현지 ATM 활용

세븐일레븐 편의점 ATM(세븐뱅크)은 해외 카드로 엔화 출금이 가능합니다. 수수료가 붙지만 갑자기 현금이 부족한 상황에서 유용합니다. 일본 여행 일정이 확정된 다음에 현금 사용 예상 항목을 날짜별로 정리해두면 환전 금액도 더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함께 읽기일본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자주 묻는 질문

일본에서 하루에 현금을 얼마나 쓰게 되나요?
식사·교통·쇼핑 계획에 따라 달라 정해진 금액은 없습니다. 하루치 현금을 적당히 잡고 상황에 맞춰 조정하되, 큰 결제나 카드가 되는 곳은 카드를 쓰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일자별 동선을 먼저 가늠하면 더 현실적인 금액이 나옵니다.
일본은 아직도 현금을 많이 쓰나요?
생각보다 현금 의존도가 높은 편으로, 소규모 식당·상점·사찰·일부 교통에서 현금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카드와 IC카드 결제가 늘었지만 소액권과 동전을 약간 지니는 편이 안전합니다.
여행 중 현금이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도시에서는 해외 카드가 되는 편의점·은행 ATM을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어 보통 충전이 가능합니다. 다만 카드의 해외 인출 수수료를 미리 확인하세요. 남은 예산을 일자별로 보면 언제 보충이 필요한지 미리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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